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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방

[고찰] 내가 살고싶은 삶

인생의 주체는 나인데,

어째서 내가 살고싶은 인생의 방향은 알다가도 잘모르겠는,, 안개 속 같을까?


 

대충 1/3은 살아온것 같은데, 아직도 모르겠다.

어쩌면 주위에서 '~해야 잘산대' 라는 정보대로 몰려다니다 내 속의 이야기는 무시해버린 것이 아닐까?

내면의 소리와 사회의 소리에 적절히 밸런스를 맞출 줄 알아야,

사회에서도 잘 어우러져서 내 삶을 살아갈 수 있을텐데.

나는 그 밸런스가 너무 어렵다.

 

법륜스님 말씀을 들어보면 

내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는 걸지도.

그냥 한쪽으로 쏠리게 생각되면

'아 내가 너무 쏠렸네' 하고 반대쪽에 힘을 주면 되고

다시 다른쪽으로 쏠리면

'이번에 이쪽으로 너무 쏠렸네' 하고 다시 반대쪽에 힘을 조금씩 가하면 된다.

 

 

나는 너무 진중해서 이런게 어렵다

하지마 진중한것도 그것대로의 장점이 있을것이다.

모처럼의 휴식에서

내가 정말 살고싶은 인생을 고찰해보자.

남들이 뭐라고 하는 거 말고

남들이 보기에 행복한 삶 말고 말이지.

그거 사실 아무의미 없다는 것 이미 알잖아.

 

나는 여유가 너무 좋다

솔직히 말해서 아침 일찍 일 나가지 않는 것도 좋고

좋아하는 게임 할 수 있는 것도 좋다.

정신력이 남아서 요리 할 수 있는 것도 좋고

남편 어깨 마사지 해줄 수 있는 여유가 좋다.

 

하지만 사람을 만나며 일을 하고

거기서 나의 노동으로 누군가 목표를 이루는 걸 돕는 것도 좋다.

양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에게 돈은 얼마나 중요하지?

매일 생각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

넌 뭐가 중요하니?

넌 뭐를 포기해도 되니?

 

계속 생각해 볼 일이다.